혼다 히라나오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2017년 10월 25일부터 중의원 의원(3선)을 역임중이다. 아내인 니시무라 지나미 역시 중의원 의원이다.
2. 상세[편집]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신으로 홋카이도 삿포로미나미고등학교와 홋카이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쓰지모토 기요미와 같은 일을 한 적이 있다.
1992년, 파나소닉의 창업자가 만든 마쓰시타 정경숙에 입학하였고, 1994년에는 신당 사키가케에 입당하였다. 당시 같은 당 소속이었던 에다노 유키오의 정책담당비서를 맡았다.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사이타마 12구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처음으로 선출직에 도전하나 자민당 후보에게 낙선했다. 그러다 2004년 앞순위 비례대표가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의원직이 승계되어 처음으로 의원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사이타마 12구에 다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바람을 타고 당선되나 이후 2번의 선거(46회, 47회)에서 모두 낙선하였다.
2015년, 제44회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해서 지부장을 차지하였고 민주당은 혼다의 공천 내정을 철회하였다. 그후, 참의원 선거에 당선되어 현직 의원이 빈 홋카이도 4구로 건너가 지부장에 취임하고 공천을 내정받는데 성공했다.
민진당의 희망의 당 합류 사태 때에는 희망의 당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결국, 입헌민주당(2017년)의 공천을 받아 홋카이도 4구에서 석패율제 구제로 당선되었다.
2021년 5월, 성범죄 형법 개정 TF에서 "50세가 14세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어도 잡혀가는 것은 이상하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저 파문이 일었다. 결국, 2021년 7월 13일, 입헌민주당 윤리위원회는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내렸고 다음 선거에서 공천을 하지 않을 방침을 세웠다.
2021년 7월 27일, 윤리위원회의 처분 확정 전 탈당계를 제출했다. 또한, 의원직도 사퇴할 방침이라 밝혔다.#
불출마 이후로는 의정활동 시절의 경험을 살려 2021년 1월부터 무소속 요네야마 류이치 의원의 정책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9:12:52에 나무위키 혼다 히라나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